거친 광야 같은 이 세상에 신령한 만나를 내려 주시는 하나님 사랑 하나님께서는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 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주신 이 약속은 여호수아 때 부분적으로 이루어졌고, 솔로몬 때에 완전히 성취되 었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란 영적으로는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천국을 의미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까지 광야에서 생활하는 동안 하나님께서는 일용할 양식으로 '만나'를 내 려 주셨습니다. 오늘날도 거친 광야 같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신령한 만나'를 내려 주고 계십니다. 과연 이 만나 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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