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bundenes Buch

유란시아서: 하나님ㆍ우주ㆍ세계사ㆍ예수

Beschreibung

사랑 사랑은 참으로 전염되고 영원히 창조적이다. (p.2018) "사랑이 세상에서 가장 큰 것임을 증명하는 데 너의 일생을 바치라." (p.2047) "사랑은 모든 영적 선(善)의 근원이요, 참되고 아름다운 것의 알맹이라." (p.2047) 아버지의 사랑은 오직 필사 인간이 다시 이 사랑을 동료들에게 베푸는 동안, 그 사람의 인격을 거쳐 감으로 그에게 현실이 될 수 있다. 더 좋은 문명을 세우는 비결은 인간이 형제라는 주의 가르침, 사랑하고 서로 신뢰하는 선의와 밀접하게 연결된다. (p. 2064) 기도 기도는 전투에서 달아나는 기법이 아니라, 오히려 전투 한가운데서 성장에 이르는 자극이다. (p.1002) 진지한 기도는 하나님이 귀를 기울임을 보장한다. (p.1639) 하나님은 사람에게 진리를 더 계시해주고, 아름다움을 더 헤아리게 만들고, 확대된 선(善) 개념을 줌으로 사람의 기도에 응답한다. (p.1002) 믿음으로 드리는 성실한 기도는 개인의 행복, 개인의 자제, 사회적 조화, 도덕적 진보, 영적 달성을 증진하는 데 막강한 힘이라는 것을 결코 잊지 말라. (p.999) 고통 공간을 통해서 가는 우주들의 행진에 크고 영화로운 목적이 있다. 너희 필사자의 모든 투쟁은 헛수고가 아니다. (p.364) 필사자는 오로지 시련을 겪음으로 지혜를 얻는다. (p.556) 천사 어떤 계급의 천사도 별개의 성격자이며, 상당히 개성을 가지고 있다. (p.285) 천사들은 너희의 도덕적 투쟁과 영적 어려움을 충분히 의식한다. 그들은 인간을 사랑하며, 너희가 그들을 이해하고 사랑하려고 노력하면 오직 좋은 결과만 생길 수 있다. (p.419) 우리의 신성한 운명 네가 기꺼이 배우려 하는 사람이고, 네가 영 수준에 도달하고 신의 높이에 이르기 바라고, 진심으로 네가 영원한 목표에 도달하기 바라면, 신의 영은 부드럽게 사랑으로, 아들이 되고 영적으로 나아가는 길을 따라서 너를 이끌 것이다. (p.381) 하나님이 인간의 마음 속 보좌에 앉아 계심을 아는 자는 하나님과 같이―불멸하게―될 운명을 가졌느니라. (p.1449) 하나님은 운명 결정자일 뿐 아니라, 사람의 영원한 목표이다. (p.67) 가족 문명 속에서 지속하는 가치를 가진 거의 모든 것이 가족에서 뿌리를 가진다. (p.765)  가족은 사람이 이룬 가운데 가장 큰, 순전히 인간다운 성취이다. (p.939) 믿음 믿음은 시야를 넓히고, 혼을 고귀하게 만들고, 인격을 단련하며, 행복을 키우고, 영적 이해를 깊이 하고, 사랑하고 사랑받는 능력을 키워준다. (p.1766) "자, 잘못 알아듣지 말지니, 내 아버지는 꺼질 듯 가물거리는 아주 가냘픈 믿음에도 늘 반응하시리라." (p.1733) 역사/과학 해초에서 비롯하여 지상 세계의 주인이 되기까지 사람이 올라간 이야기는 정말로 생물학상의 투쟁을 겪고 지성이 살아남은 모험담이다. (p.731)  2,500,000,000년 전에 ... 유란시아는 오늘날 크기의 약 10분의 1로 잘 발육된 구체였다. (p.658) 1,000,000,000년 전이 유란시아 [지구] 역사가 실제로 시작한 날짜이다. (p.660)  서기 1934년부터 처음 두 인간이 출생하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꼭 993,419년이다. (p.707)  약 50만 년 전에 땅에는 거의 5억의 원시 인간이 있었다. (p.741)  아담과 이브는 서기 1934년부터 따져서 37,848년 전에 유란시아에 도착했다. (p.828)

Produktdetails

• Verlag: Urantia Foundation
• Seitenzahl: 2132
• Erscheinungstermin: Januar 2000
• Koreanisch
• Abmessung: 263mm x 192mm x 49mm
• Gewicht: 1950g
• ISBN-13: 9780911560404
• ISBN-10: 0911560408
• Artikelnr.: 21097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