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의 세번째 수필집 '버지니아의 봄'은 크게3개의 묶음으로 되어 있으며, 각 글묶음의 제목들을 '단상 (斷想), ' '한국 (韓國)의 추억, ' 그리고 '미국 (美國)에서의 삶'으로 정하였습니다. '단상 (斷想)'은 여러가지 다양한 주제에 대한 저의 평소 생각들을 그대로 솔직하게 적어 내려간 것입니다. '한국 (韓國)의 추억'은 한국과 관련된 주제에 대해 쓴 글들이며, 마지막으로 '미국 (美國)에서의 삶'은 이방인 (異邦人)으로서 제가 지금까지 좌충우돌 (左衝右突) 몸으로 겪은 것들과 관련된 이야기들 중에서 아직 기억에 남아있거나 미국에 거주하는 한 외국인 (外國人)으로서 보았을 때 흥미 (興味)로웠던 것들을 쓴 것이며 직접 촬영한 사진들도 적절히 첨부하였습니다. The author's third essay collection, "Virginian Spring," is divided into three main sections, with the titles of each section being "Reflections" ( 断想), "Memories of Korea" (韓國의 추억), and "Life in America" (美國에서의 삶). "Reflections" consists of my honest thoughts on a variety of topics that I have written down candidly. "Memories of Korea" contains writings on subjects related to my home country, and lastly, "Life in America" shares stories of my experiences as a foreigner in America-adventures that I have encountered through trial and error. These are memories that still linger in my mind or things that I found interesting from the perspective of a foreigner living in the U.S., and I have included relevant photographs that I personally took.
Hinweis: Dieser Artikel kann nur an eine deutsche Lieferadresse ausgeliefert werden.
Hinweis: Dieser Artikel kann nur an eine deutsche Lieferadresse ausgeliefert werd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