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월드컵에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운동을 잘 못하기 때문인지 축구에 별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경기들을 모두 빠짐없이 보았습니다.하지만 축구란 본래 재미와 친선을 위한 스포츠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러므로 이기든 지든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축구 경기의 승패는 우리의 영원과 하나님 나라에 아무런 변화도 일으키지 못합니다. 그래서 설사 우승을 한다고 해도 그 상은 성경에 나와 있는 대로 “썩을 면류관”일 뿐입니다. 그것은 사라지고 잊혀지고 결국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어 버립니다.
그런데 이런 축구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중요한 경기가 있습니다. 그것은 본문에 기록되어 있는 “우리 앞에 당한 경주”입니다. 이 경주의 결과는 축구와 달리 우리의 영원한 미래를 결정짓습니다. 또 많은 사람의 영원을 좌우합니다. 그리고 영원한 나라인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킵니다. 그래서 이 경주를 잘한 자들에게 하나님은 “썩지 않는 면류관”을 주십니다. 그들은 영원한 영광을 누리게 됩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우리는 월드컵보다 이 경주에 천 배나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 경기가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믿는 자들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살고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축구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중요한 경기가 있습니다. 그것은 본문에 기록되어 있는 “우리 앞에 당한 경주”입니다. 이 경주의 결과는 축구와 달리 우리의 영원한 미래를 결정짓습니다. 또 많은 사람의 영원을 좌우합니다. 그리고 영원한 나라인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킵니다. 그래서 이 경주를 잘한 자들에게 하나님은 “썩지 않는 면류관”을 주십니다. 그들은 영원한 영광을 누리게 됩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우리는 월드컵보다 이 경주에 천 배나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 경기가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믿는 자들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살고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