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로 10여 년 살아오면서 많은 성공한 사람을 만났다. 이들을 만나면서 늘 궁금했던 건 이들이 어떤 방식으로 성공을 만들었느냐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기자로서 그 방법을 듣는 것은 쉽지 않았다. 기사는 대부분 성공의 결과와 앞으로의 계획만을 다루기 때문이었다. 기사용 인터뷰는 지면의 제약으로 스토리텔링에 기반한 이야기 전개, 깊이 있는 분석, 자세한 상황 설명이 어려웠다. 늘 제한된 이야기에 스스로 갈증을 느꼈다.
이 책은 이런 갈증에서 시작됐다. 지면의 한계를 벗어나 제한 없이 사업가의 경험을 전하고 싶었다. 성공한 사업가의 제대로 된 인사이트를 스토리를 기반으로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자 했다. 그래서 책으로 기획했고 지난 1년간 부지런히 성공한 사업가 7명을 만나고 듣고 적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사업가는 이미 미디어에 많이 소개된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그런 사업가는 아니다. 소위 말하는 테크 기반에 섹시한 기술 기업이 아니라 유통이라는 키워드를 공통분모로 자기만의 전략과 개성을 바탕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사업가들이다.
들은 처음부터 거대한 자본과 기술, 훌륭한 팀을 가지고 시작하지 않았다. 혼자 힘으로 혹은 소규모 팀과 함께 시작해 나름의 방법으로 성공을 만들었다. 이 책에선 각 사업가가 꼽은 성공을 만든 방법 혹은 성공의 포인트 3가지를 듣는다. 사업가의 인사이트와 생각을 가급적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인터뷰 방식을 차용했다. 저자는 상황과 문맥에 맞는 질문에 주력하고 사업가의 이야기를 최대한 그대로, 단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는데 집중했다.
이 책은 꼭 사업을 하고 싶은 사람을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 성공한 사업가의 문제를 정의하는 방법,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실행하는 방법, 실패에서 배운 인사이트는 다양한 상황에서 나름의 고민을 가진 사람들에게 귀중한 힌트가 될 것이다.
부족한 저자를 믿고 지면을 통해 자신의 귀한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해 준 7명의 사업가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한다.
이 책은 이런 갈증에서 시작됐다. 지면의 한계를 벗어나 제한 없이 사업가의 경험을 전하고 싶었다. 성공한 사업가의 제대로 된 인사이트를 스토리를 기반으로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자 했다. 그래서 책으로 기획했고 지난 1년간 부지런히 성공한 사업가 7명을 만나고 듣고 적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사업가는 이미 미디어에 많이 소개된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그런 사업가는 아니다. 소위 말하는 테크 기반에 섹시한 기술 기업이 아니라 유통이라는 키워드를 공통분모로 자기만의 전략과 개성을 바탕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사업가들이다.
들은 처음부터 거대한 자본과 기술, 훌륭한 팀을 가지고 시작하지 않았다. 혼자 힘으로 혹은 소규모 팀과 함께 시작해 나름의 방법으로 성공을 만들었다. 이 책에선 각 사업가가 꼽은 성공을 만든 방법 혹은 성공의 포인트 3가지를 듣는다. 사업가의 인사이트와 생각을 가급적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인터뷰 방식을 차용했다. 저자는 상황과 문맥에 맞는 질문에 주력하고 사업가의 이야기를 최대한 그대로, 단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는데 집중했다.
이 책은 꼭 사업을 하고 싶은 사람을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 성공한 사업가의 문제를 정의하는 방법,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실행하는 방법, 실패에서 배운 인사이트는 다양한 상황에서 나름의 고민을 가진 사람들에게 귀중한 힌트가 될 것이다.
부족한 저자를 믿고 지면을 통해 자신의 귀한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해 준 7명의 사업가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한다.